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디 하라오운 (문단 편집)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 아스라의 함장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페이트를 돌보는 와중 입양 제의를 하였다. 그러던 와중 본편 시작 시점에서 친구 [[레티 로우란]] 제독에게서 [[어둠의 서]]의 움직임에 대한 보고를 듣는다. 나노하가 [[볼켄리터]]의 습격을 받자 급히 페이트, 유노, [[알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알프]]를 보내 구조하게 한다. 이 사건 이후 어둠의 서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아스라가 정비를 받는 동안 본부를 우미나리 시의 나노하의 집 근처에 설치하기로 결정한다. 또한 페이트를 배려하여 나노하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다니게 해준다. 이후 지휘관으로서 종종 등장하지만, 포지션을 크로노에게 대부분 빼앗겨서 그다지 많은 활약을 하지는 않는다. [[길 그레이엄]]을 만나 남편이 사망한 지난 어둠의 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으며, 그때의 사건을 자신의 실수로 표현하는 그레이엄에게 "그건 제독님의 실수가 아닙니다. 그런 사태를 예측할 수 있는 사령관은 없으니까요."라고 대답하는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인다. [[리인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리인포스]]가 깨어난 이후에는 함포 [[아르크 앙 시엘]]을 장착한 아스라를 지휘하며 궤도상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어둠의 서의 방어프로그램과 최종결전의 마지막에, 아르크 앙 시엘의 방아쇠를 직접 작동시켜 궤도상으로 전송된 방어프로그램을 파괴하여 마무리를 지었다. 사건 종료 후 본국으로 귀환하여 레티와 대화를 나눈다. 페이트, 크로노와 함께 남편의 묘에 가서 보고를 하러 간다고 말한다. 또한 나노하의 가족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사실을 털어놓고 정식으로 허락을 받는 모양. 6년 후의 에필로그에서는 입양을 받아들인 페이트와 함께 여전히 지구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젠 아스라의 함장 직에서 물러나 내근직인 '[[시공관리국]] 본국 총무통괄관'을 맡고 있다. 아스라의 함장 직은 크로노가 맡고 있는 중. 극장판에선 사건의 순서가 페이트의 전학 이후에 어둠의 서 사건이 본격화 되는 걸로 변경되면서 TVA보다 빨리 우미나리시로 오는데 휴가상태여서 처음엔 사건에 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크로노가 자신에게 숨기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서 친구인 레티를 통해 어둠의 서 사건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되자 볼켄리터와 듀랜달[* 극장판에선 듀랜달은 남편인 크라이드의 유품으로 설정되었다.]을 들고 대치하기도 했다. 이후 휴가를 반납하고 다시 아스라 함장으로 업무수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